기업이야기 - 세계 중심 속으로 뻗어 나가는 삼성, 그 시작의 첫 출발점은?

세계 중심 속으로 뻗어 나가는 삼성, 그 시작의 첫 출발점은?

 

세계속의 삼성전자 사옥 - 출처 : 연합뉴스

 

 

이병철 회장의 첫 사업은 과연 삼성전자인가?

삼성의 첫 창업주인 이병철 전 회장은 1968년 시작으로 <중앙일보> 칼럼을 통해서

전자산업에 대한 진출의 시작을 알렸고

그다음 연도인 1969년에  

바로 삼성전자 공업과 일본 산요전기와 합법적인 삼성-SANYO전기를

설립하게 된 역사가 첫 발걸음의 시작이다 그 후로

여러 악재들 속에서 강인하게 대응한 끝에 전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해 나아가게 되었다는 그 기업이 바로 대한민국의 "삼성전자"

 

그 과정을 잘 들여다 보면 대한민국의 삼성전자가 뻗어 나갈 수 있게 밑거름으로 만들어진 것은

이병철 회장의 역사 속에서 볼 수 있다. 1936년 협동정미소를 두 명의 사람들과 동업으로

출발하였고 토지에 투자하여 200만 평 대지주로 등장을 하여 매수를 하려고 했지만

실패를 하게 되면서 초반에 첫 사업을 시작했던 히노데 자동차 회사 인수했던 것과

협동정미소를 매각해 부채를 청산해왔던 일이 그의 첫 사업 상황이었다.

 

그러고 나서 부채를 청산한 끝에 1938년 대구에서 '삼성상회'를 설립하여

주식회사로 개편하였고 여러 청과류와 어물을 중국에 수출하여

무역업에도 착수하기 시작하였다. 상업자본을 시작으로 제조업에도

투자를 하게 됨으로써 많은 회사들을 인수, 경영, 창설, 합병하여

생기고 말 그대로 재벌기업을 만들어지는 상황이 되었다.

 

앞서 삼성전자의 역사를 짧게 요약해보자면 국내 기업에 속하는

삼성전자인 만큼 궁금한 부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삼성전자가 어떻게 전 세계 사람들이
알정도로의 그 파급력을 선보였고 과거에는 기업을 살려보고자
기업에 위기가 왔는데도  그에 대해 어떤 반응을 하고
대처했는지에 대한 삼성의 길고 긴 역사를 같이 이해해보는
시간으로 받아들였으면 한다.

 

물론  많은 기업들이 대한민국 중심으로 뻗어나가고 있는 것은 맞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알정도로의 전자기술을 이용하는 IT강국인 만큼
삼성의 역사에 대해 소개를 해보자는 취지로 이렇게 작성해본다.
앞으로 삼성 역사에  대해 궁금한 부분들은 이점을 참고하고 읽어보면
조금의 삼성의 주요 핵심 산업이 어떤 것이고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은
어떨 것 같은지 개인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다 

 

 

 

삼성전자 창업주 이병철 회장

 

 

 

삼성전자가 만들어지기 전 사용했던 삼성상회의 건물

 

 

 

 

1970년대~2000년대 삼성전자의 과거 속으로 들어가 볼까? 

이병철 회장은 그렇게 대구에서 삼성상회를 설립하고 주식회사로 개편하여 무역업에도

착수를 시작하면서 더 큰 사업을 벌여 엄청난 회사를 만들어 재벌기업을 만들어지게 됐다고

앞서 말한 바 있다. 그 과거로 다시 돌아가서 이야기를 나눠볼까 한다

 

- 1970년

삼성과 산요전기 측은 흑백 TV를 생산 이동하여 파나마에 처음으로 수출을 진행하게 되었다

그리고 백색가전 및 음향기기 생산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1973년

한국 반도체 인수를 하게 되었고 삼성 일렉트릭스를 합병하게 되었다.

 

1975년

삼성산요->삼성전기로 바뀌는 시점이다. 한국증권거래소에서 삼성전자가 거래가 시작되면서

첫 시작의 거래는 액면가 1000원에 300만 주를 상장했다.

그때 당시 액면가 1000원이면 서민들한테는 큰돈이나 마찬가지였기에

주식투자에 대한 거리감이 생길 수밖에 없었다.

 

1984년

사명을 삼성전자(주)로 변경

 

1988년

삼성반도체 통신과 미국 마이크로 파이브 사 인수 합병

 

1991년

휴대폰 개발 후 전자 통합 경영체제로 조직 개편

 

1970년대에서 2000년대는 반도체가 산업 주도권을 세계 최초 64mb D램 개발을 통해

일본이 독점했던 산업을 넘어가서 한국의 시기로 봐도 무방하다는 점이다

드디어 삼성전자(주)는 개발이 들어갔다

 

1994~1996년도에 256m D램~1GB 랩을 개발했다

2000년대는 인텔로부터 1억 불을 투자하여 받았고 국내 기업 시가총액 1위를 차지도 했다

엄청난 시가총액이 불려 난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그렇지만 여기서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

삼성전자의 핵심이자 주산업인 반도체를 더 성장시켜 영업이익과 매출이 엄청 올라갔다.

그만큼 주가 상승도 대폭 상승했다.

 

 

2010년~2014년대 삼성전자에게 큰 위기?

삼성전자는 이 시기에 악재가 발생했던 시기였고, 그만큼 위기론이 많이 재기되었던

시기였으나, 성장도 그만큼 거세게 올라갔었던 시기로 볼 수 있다.

뉴스에서는 2013년 연간 영업이익이 30조 원에서 40조 원으로 예상이 된다 하고
일본의 반도체 기업이 독점이었던 초반 시기에 시대도 물러나면서 격차까지 벌어지는
상황이 이어졌다.2014년 주요 사업인 IM부문이 스마트폰 시장의 선두화를 걷어 실적
악화가 도래하기 시작하면서 위기론이 고개를 들고 있었다는 것이다. 바로 어닝쇼크가
확인이 되었던 시점이다. 이로 인해 영업이익이 6조 원대 머물 것이라는 추정도 된다고
전문가들의 의견도 내놓은 시점이었다 그렇게 조금씩 불안해 보였던 삼성전자가 2분기
연속 어닝쇼크를 기록했고 2조 원이나 낮은 실적이 드러나면서 5년 만에 주가의 가장
큰 하락 폭을 보여주게 된 시기였다

 

 

글을 마무리하며..

이병철 회장의 삼성상회의 성장과 삼성전자의 주식이 대폭 상승하는 순간까지 그리고 악재를 불러일으켜

큰 하락의 폭을 보여주게 되면서 주가의 큰 영향을 주게 된 시기까지 알아보았다. 다음 2016년도부터 

주가의 큰 영향을 미쳤던 또 다른 악재는 그들이 어떻게 대처 능력을 보여줬는지 그때 당시의 상황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 것이다. 오늘은 삼성기업의 역사 1편에 대해 마무리 짓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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