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기술력의 스포츠브랜드, 나이키(NIKE) 기업이야기 _ 2편
안녕하세요.
나이키는 스포츠 브랜드로 전 세계에서 알아주는 기업이면서
많은 애정을 받고 있답니다.
오늘은 나이키의 새로운 기술 발명 , 대표 상품 라인, 광고 캠페인 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이 궁금해 하실만한 내용으로 작성했는데요!
집중해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1. 나이키(Nike) 새로운 기술 및 발명
-에어 쿠셔닝 기술
에어 쿠셔닝 기술은 미국 항공우주국 직원이었던 프랭크 루디 아이디어에서 출발을
하게 되었는데요.
외부 압력에도 불구하고 원상태로 돌아가려는 성질을 활용해서 처음 고안이 되었다고 합니다.
나이키는 단단한 주머니에 압축공기를 주입해서 자연스럽게 원상태로 돌아가는
운동화 밑창을 만들었다고 해요.
1979년에 나이키는 이런 기술을 적용해서 테일윈드도 출시를 했다고 해요.
나이키의 두 가지 대표 기술인 와플솔 기술 및 에어 쿠셔닝 기술이 함께 적용이 되면서
최초의 마라톤화라고 하는데요.
1982년에 나이키는 에어 쿠셔닝 기술이 적용되면서 최초 농구화 에어 포스원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 나이키 플러스
2006년에 출시된 나이키 플러스에는 애플의 디지털 센서 및 나이키 제품이 결합된 상품이었답니다.
사용자들은 자가 측정 및 경쟁을 통해서 스스로 운동 실력도 점검할 수 있었으면서
서로서로 운동의 노하우들도 공유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나이키 퓨얼 및 나이키 플러스 밴드도 출시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나이키 퓨얼과 나이키 플러스 퓨얼 밴드
나이키 퓨얼 나이키 플러스 퓨얼밴드는 운동 종목 상관없이 활동량에 따라서 퓨얼이
채워지는 시스템이었는데요.
시스템의 사용자가 센서를 몸에 지니고 있는 움직이는 형태로 고안이 되었다고 합니다.
사용자의 활동 부분을 기록하면서 시간과 스텝, 칼로리 및 나이키 퓨얼 값을 측정할 수 있는데요.
센서가 달린 손목 밴드 형태의 퓨얼 밴드는 휴대성이 좋으며 연료 단계에 따라서
수치와 색상이 단계별로 표시가 된다고 합니다.
2. 나이키(Nike) 대표 상품 라인
-나이키 에어 포스 원
1982년 개발된 나이키 에어 포스 원은 나이키 에어 기술이 적용이 된 첫 번째 농구화로
주목을 받았다고 해요.
당시 농구 선수들은 딱딱한 바닥으로 보호하기 위해서 여러 켤레 양말을 신었다고 합니다.
나이키 에어 기술로는 농구 선수들의 잦은 점프나 가속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충격을
흡수했다고 합니다.
에어포스원은 운동선수들을 위해서 기능성 운동화로 출시가 되었지만, 일반인들도 즐겨 신는
제품으로 통하게 되었다고 해요.
-나이키 에어조던
에어조던은 당시 마이클 조던이 직접 제작에 참여를 했다고 하는데요.
에어조던원은 1984년에 제작이 되었으며, 실제로 마이클 조던에 데뷔 때 경기장에 신고 나와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고 합니다.
당시 NBA농구화에 사용할 수 있던 운동화의 색상이 있었는데요.
두가 지만 규정하고 있어서 대다수 선수들은 흰색 농구화를 주로 신었다고 합니다.
마이클 조던이 속해 있던 시카고 불스팀의 유니폼 색상 응용해서 흰색 및
빨간색, 검은색으로 디자인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것은 NBA 규정에 있어서 위배되는 색상 적용이었다고 해요.
나이키는 마이클 조던 경기 때마다 벌금 감수하면서도 에어 조던 원을 후원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았다고 합니다.
국내에서는 1990년대 농구 열풍이 불게 되면서 나이키 에어 조던이 주목을 받았으며,
전국의 농구장 및 길거리에서 이 신발을 신고 운동하는 사람들을 쉽게 찾을 수 있을 정도라고 해요.
-나이키 에어 맥스
나이키 에어 맥스는 1987년 나이키 디자이너 팅커 햇필드가 파리 퐁피두센터에서
영감을 받아서 디자인으로 제작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에어 쿠셔닝 기술이 광범위하게 적용이 되면서 시각적으로 에어 부분이 드러나게 되면서
특징적이라고 합니다.
후속 모델인 에어맥스 90은 스트리트 패션의 대표적 아이템으로 주목을 받으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 머큐리얼 베이퍼
머큐리얼 베이퍼는 1998년 브라질 축구의 황제라고 불리는 호나우도로부터 영감 받아서
제작을 한 축구화라고 합니다.
호나우두의 스피드를 디자인을 시각화했으며, 무게가 가볍다는 점이 특징인데요.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 나이키는 호나우두에게 머큐리얼 베이퍼를 후원했으며
이 제품은 15년 동안 다양한 버전으로 업그레이드가 되었다고 합니다.
3. 나이키(Nike) 광고 및 캠페인
- 데얼 이즈 노 피니쉬 라인 (There is no finish line)
나이키는 1976년에 처음으로 광고 캠페인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결승선은 없다는 슬로건을 내세운 광고에는 '영원한 승자는 없고 새로운 승부만 있다'라는
정신을 담고 있다고 합니다.
-레볼루션 (Revolution)
1987년에 에어 쿠셔닝 기술을 강조했던 에어 맥스 출시와 함께 나이키는
레볼루션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답니다.
이의 뜻은 중력이 전과 같이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고 합니다.
이 광고 캠페인은 1988년 저스트 두잇 광고 캠페인이 시작되기 전까지 TV와
지면광고를 통해서 소개되었다고 하는데요.
- 저스트 두 잇(JUST DO IT)
1988년 광고 대행사 위든 앤 케네디가 '저스트 두 잇'이라는 광고 캠페인을 제작했는데요.
나이 및 성별 건강상태 모두 이런 점들을 떠나서 모든 사람들과의 스포츠 매개체
통해서 대화하길 원했던 나이키의 의도가 광고를 통해서 잘 나타나게 되었답니다.
지금까지 수백 개의 광고물이 제작되어 왔으며, 이런 광고 탄생 25주년을 기념해서
제작을 했답니다.
세계적인 스포츠 농구스타 르브론 제임스와 테니스 선수가 광고에 참여를 하면서
자신의 가능성을 찾아서 도전하라!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합니다.
4. 나이키(Nike) 브랜드 특징
- 최고 선수 기용하는 스타 마케팅
나이키는 창업 초기부터 해서 선수들을 직접 찾아가서 제품을 판매하는 방식을 했다고 해요.
지금도 일반 대중들의 관심을 이끄는 스포츠 스타 선수를 후원하면서 나이키 브랜드 노출을
극대화했다고 하는데요.
나이키는 육상뿐 만 아니라 다른 스포츠 분야에서 있어서도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는
선수들과 장기계약을 체결하면서 최초로 마이클 조던과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1980년대 경영 위기 돌파하면서 골프선수 타이거 우즈와 5년간 4천만 달러로 계약을
맺었으며 이후에도 2001년부터 2006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고 하는데요.
나이키는 선수 개인뿐만 아니라 미국 육상 대표팀을 비롯해서 스포츠 대표팀들과
후원계약을 체결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합니다.
글을 마치며,
이렇게 나이키 기업관련해서 2편에 나눠서 자세하게 알아보았는데요.
여러분의 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풀리셨을까요?
다음시간에도 더욱더 재밌는 기업이야기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heybook.tistory.com/1989-나이키 1편 이어보기
글, 이미지 참고: 네이버 나이키 공식홈페이지 및 지식백과 참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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